한화생명은 기존 고객센터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은평 고객센터 모습

한화생명은 기존 고객센터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은평 고객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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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718,46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서울 은평과 울산의 고객센터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고객센터 공간을 나눠 여유 공간에 지역 상생형 공간을 만들었다. 보험 업무를 보러 온 고객은 별도로 분리된 공간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나머지 공간은 카페나 멀티룸, 라운지 등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오후 10시까지 사용 가능한 새로운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생형 고객센터는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소상공인 카페를 고객센터에 입점시켰다. 은평고객센터에는 지역서점의 책을 전시하며 '종이약국'이라는 마음건강 처방 컨셉으로 책을 추천하고, 울산고객센터에서는 지역 꽃집의 감성적인 제철 꽃장식을 전시를 통해 가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생명은 두 지점을 시작으로 고객만족도를 분석해 상생형 고객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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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관계자는 "상생형 고객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동네 사랑방처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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