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폭 넓힌다” LG전자, 'LG 그램' 라인업 확대
5월 2021년형 ‘LG 그램 15’ 출시 예정
투인원(2 in 1) 노트북 ‘그램 360’의 색상 라인업도 늘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3,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11.98% 거래량 2,922,495 전일가 217,000 2026.05.15 10:31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LG 그램(gram)’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LG전자는 다음달 2021년형 ‘LG 그램 15’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14·16·17형에 이어 15형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화면 크기별로 촘촘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올해 앞서 선보인 16:10 화면비의 제품들과는 달리 16:9 화면비의 15.6형 F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기존의 16:9 화면비에 익숙한 고객들의 니즈도 만족시켰다. 여기에 초슬림 베젤과 퍼펙트 히든 힌지를 적용해 기존 그램 15형과 비교해 콤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LG 그램 15’는 1120g의 가벼운 무게에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 또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적용해 기존 10세대 프로세서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약 20% 빨라졌다. 또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 엑스이(Iris Xe)도 장착해 고화질 영상 작업 및 게임 구동 시 빠른 속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투인원(2 in 1) 노트북 ‘그램 360’의 14형 제품에 ‘옵시디안 블랙’, 16형에 ‘쿼츠 실버’ 색상을 추가하며 색상 라인업도 늘린다. 지난 2월 ‘그램 360’ 출시 당시 14형은 ‘토파즈 그린’, 16형은 ‘옵시디안 블랙’ 색상을 출시한 바 있다.
‘그램 360’은 고객의 상황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 모드 등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 등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고, 영상 콘텐츠를 즐기거나 펜을 활용할 때는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5월 한 달간 ‘더 큰 그램이 더 크게 드리는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는 노트북 파우치, 게이밍 헤드셋, 커블체어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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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이번 라인업 확대로 고객은 본인의 사용환경이나 색상 등 디자인 선호도에 따라 ‘LG 그램’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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