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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비용관리 플랫폼 ‘도도 카트’, 월 거래액 100억 돌파

최종수정 2021.04.15 10:17 기사입력 2021.04.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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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거래 500억원, 거래명세서 22만6000여장, 식재료 항목 145만 기록

소상공인 매장 솔루션 스타트업 스포카는 식자재 비용관리 플랫폼 ‘도도 카트’의 3월 월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스포카 제공

소상공인 매장 솔루션 스타트업 스포카는 식자재 비용관리 플랫폼 ‘도도 카트’의 3월 월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스포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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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소상공인 매장 솔루션 스타트업 스포카는 식자재 비용관리 플랫폼 ‘도도 카트’의 3월 월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카에 따르면 도도 카트는 지난해 8월 공식 출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4만 여명의 외식업 점주들이 가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3월 한 달 간 2만 여개 매장에서 도도 카트를 이용해 식자재 비용을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도도 카트에 등록된 거래명세서 수는 22만6000여장에 달한다. 이를 통해 집계된 식자재 납품업체 수는 3월 한 달 간 4000여 곳이 늘어 총 2만6000여곳, 식재료 품목 수는 28만6000여건을 확보해 등록된 식자재 항목이 146만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도 카트는 지출 항목이 많아 관리가 부실한 식재료 비용관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앱에 식자재 명세서를 등록하기만 하면 무상으로 거래처와 주요 품목의 변화를 매월 리포트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스포카에 따르면 이 같은 편리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률이 월 평균 20%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카는 ▲식재료 비용시간 단축 ▲품목별 비용 정보 검색 및 조회 ▲식재료 납품업체 한눈에 둘러보기 등 서비스를 보강해 도도 카트 앱을 더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승 스포카 대표는 “식자재를 구입하는 외식업 점주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은 사실상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며 “새로운 납품업체를 발굴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도도 카트는 식자재 유통시장의 대표 B2B 플랫폼으로서 요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분들의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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