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소식지 9일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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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에 대한 안내 소식지를 오는 9일 첫 발행한다.


경기옛길 소식지는 이번 발행본을 시작으로 계간(계절별) 온라인 채널로 제공된다. 이번 소식지에는 경기옛길 추진 사업, 문화유산 이야기, 탐방객 인터뷰 등이 실린다.

도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소식지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 온라인 채널을 선택했다.


도는 사이버도서관을 통해 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옛길 소식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의 문자 알림 또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뉴스레터 수신을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경기옛길의 소식지가 경기옛길 도보 탐방 대중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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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여암 신경준(1712~1781)이 1770년 집필한 역사 지리서 '도로고(道路考)'에 기록된 육대로(六大路)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조성하고 있는 역사문화 탐방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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