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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개월 여만에 가장 큰폭으로 늘었다고 주요 외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4일 지역 감염 15명, 해외 유입 17명 등 총 3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31일 이후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은 지역 감염 15명은 모두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윈난성의 루이리시에서 발생했다며 미얀마 사태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5명 중 11명은 미얀마인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윈난성은 4000㎞에 걸쳐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루이리시는 미얀마 등의 국가에서 불법 이민자가 유입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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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305명이며 사망자 수는 4635명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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