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율하도시개발사업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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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난 2일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율하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율하도시개발사업 대상지는 장유동 19-5번지 일원으로 최근 준공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국도 58호선, 남해고속도로 사이의 면적 약 10만8000㎡인 개발제한구역이다.

이날 설명회는 김해시가 사업의 추진 배경, 필요성, 그간 추진상황 및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토지소유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대상지 현황은 대부분 농경지이나 상습 침수지역으로 경작에 어려움이 많다. 김해시는 지난 2016년 5월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 절차를 거쳐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저건설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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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동안 김해시가 공동주택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사업 진행이 보류돼 오다가 2020년 6월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및 최근 정부의 주택 공급 활성화 정책 등으로 재추진하게 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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