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경기교육청은 반부패ㆍ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과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ㆍ청렴문화 공유와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81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렴 업무 부서장 책임제, 고위공직자 릴레이 청렴 인터뷰, 근무시간 중 직무 관련 강의료 받지 않기 대상 확대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임성을 더욱 강화했다.
경기교육청은 청렴도 측정 결과 나타난 내ㆍ외부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예산 부당집행 집중감사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근절전담팀 운영과 금품ㆍ향응수수 비위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등으로 부패행위자 처벌과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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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영 경기교육청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부담을 덜고, 경기교육 구성원들이 교육의 기본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문화로 확산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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