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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무료 수수료로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증권 어플리케이션(앱) 로빈후드가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로빈후드가 이르면 2분기 중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CNBC 방송은 지난해 투자 유치 과정에서 로빈후드의 기업 가치는 120억달러(약 13조6000억원)로 평가된 바 있다고 전했다.


무료 주식거래 앱인 로빈후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JMP증권이 시밀러웹을 인용해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로빈후드 앱 다운로드 건수는 210만회로 전년 동월보다 55%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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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앱의 월평균 다운로드 건수는 2018년 56만6960건, 2019년 78만7569건을 거쳐 지난해(141만9972건)부터 급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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