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진단 비용 113만원, 시설개선 비용 1300만원 한도 지원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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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경감과 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기업 맞춤형 에너지 진단 비용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의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해 20개 중소기업에 에너지 진단 비용 113만원과 시설 개선 비용 최대 1300만원(자부담 30% 이상)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2개의 중소기업에 대해 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으로서 전년도(2020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 미만인 제조업체는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우편,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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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올해 대폭 증가한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 대상과 시설 개선 비용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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