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물 1000억원, 3년물 1000억원, 30년물 4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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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기획재정부는 이달 총 6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해 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국고채 발행 물량과 발행 금리를 사전에 공고한 뒤 발행, 배분하는 방식이다.


기재부는 지난달부터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방식을 통해 발행했다. 2월 총 1조3000억원으로 2년물·3년물·5년물로 나눠 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발행물량은 총 6000억원으로 2년물 1000억원, 3년물 1000억원, 30년물 4000억원이다.


국고채 전문딜러(PD)는 연물별로 수요물량을 응찰할 수 있으며, 낙찰물량은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 범위 내에서 국고채 PD별 응찰물량에 비례해 배문한다.

PD는 지난달 의무이행 평가실적에 따라 각 연물별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응찰한다. 1그룹은 17개 PD 전체가 응찰하며, 발행예정액은 해당 연물 발행예정액의 60%다. PD 1개사별 응찰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20%로 제한다.


2그룹은 직전 월 의무이행 평가실적 상위 10개 PD가 응찰하며, 발행예정액은 해당 연물 발행예정액의 40%다. PD 1개사별 응찰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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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물별 발행금리는 유통금리 등 시장상황을 감안해 입찰일인 오는 26일 오전 10시20분에 별도로 공고된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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