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DMC 특화산업 육성 위해 산학연구회 모집
과제기획 통해 최대 2억원 규모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운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DMC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분야별 네트워킹으로 사업화를 연결하는 산학연구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DMC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정부의 12대 신성장산업 중 증강·가상현실, 전기·자율차 등 스마트미디어, 스마트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실증하고 구현할 수 있다.
이번 DMC 산학연구회는 특화산업별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최대 2억원 규모의 과제기획과 파트너 매칭, 세미나, 특강 등 자율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SB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산업분야별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DMC 소재 중소기업이 주관기관이 돼 서울시 소재 법인사업자 또는 개인사업자가 협력기관으로 4개사 이상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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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 본부장은 "DMC는 서울시 6대 융합 신성장거점인 스마트콘텐츠 기반 혁신성장 거점으로, 올해 산학연구회는 과제별 지원규모를 키워 스마트미디어 산업 등 DMC만의 특화된 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연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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