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 서해안 철도 건설 관련 국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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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10일 국회를 방문, 이개호 국회의원과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국가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서해안 철도는 목포~무안~함평~영광~고창~부안~새만금~군산을 연결하는 철도로 연장은 141.4㎞, 총 사업비는 2조3056억원이 소요되며 복선으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군은 서해안 철도 경유지인 영광, 부안, 고창, 함평, 무안군이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제안, 오는 16일 5개 군의 담당과장이 참석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각 자치단체장들의 협의를 거쳐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서해안 철도는 지난해 6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반드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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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해안 철도가 건설되면 충청~전라간 서해안 경제협력축 완성 및 서해권 산업·물류·교통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며 “앞으로 해당 자치단체장들과 협력해 반드시 관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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