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점 '레드애플(REDAPPLE)'의 화이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본점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애플의 애플파이는 18가지 재료가 첨가된 프리미엄 애플파이로 유명하다. 프리미엄 천연 발효버터를 사용한 페스츄리 속에 직접 손질한 국내산 생사과, 레드애플이 만든 바닐라크림을 넣어 만든다. 파이 1개당 사과 4분의 1 조각을 졸여 넣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애플파이 오리지널(1개 3500원)'과 애플파이 오리지널에 바닐라크림을 추가한 '애플파이 바닐라(1개 3800원)'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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