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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내일 'LH 사태' 긴급회의 소집…검찰도 참석

최종수정 2021.03.09 14:04 기사입력 2021.03.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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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의혹 사건과 관련해 10일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소집했다고 국무조정실이 9일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총리 주재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국조실 측은 "검·경 간 유기적 수사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법무·행안부 업무보고에서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은 수사권 조정을 마무리 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LH 투기의혹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당부한 데 따른 후속 차원으로 보인다. 사실상 검찰의 수사 참여를 주문한 것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및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수사본부에 검찰도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사 지휘는 경찰이 하되, 일부 검사 파견 등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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