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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9시 코로나 확진자 379명…전날 대비 10명↓

최종수정 2021.03.06 22:05 기사입력 2021.03.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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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경기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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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에서 이어지며 6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9명보다 10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9명(81.5%), 비수도권이 70명(18.5%)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55명, 서울 126명, 인천 28명, 경북 13명, 강원 9명, 대구·충북 각 8명, 전북 7명, 부산 5명, 전남·충남 각 4명, 울산·경남 각 3명, 광주·제주 각 2명, 대전·세종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3시간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29명 늘어 최종 418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2.28∼3.6)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372명이다. 이 수치는 지난달 25일(395명) 400명 아래로 내려온 뒤 계속 거리두기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신규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감염이 속출했다. 인천 미추홀구의 가족 및 지인모임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10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 포천시의 지인모임에서 가족과 지인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 군포시 지인모임에서도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경기 동두천시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와 관련해선 지금까지 64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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