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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찾습니다"…민간 지원 프로그램 잇따라

최종수정 2021.03.06 08:03 기사입력 2021.03.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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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등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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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민간의 지원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실시되고 있다. 업무 공간 및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전국의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제10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마이리얼트립, 딥메디, 클라썸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대회는 모집 및 심사 후 사업실행, 데모데이 순으로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실행 단계에 진출한 12개 팀은 5월부터 14주 동안 실제 사업을 실행한다. 사업실행 단계에서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사무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가로부터 전담 멘토링도 받게 된다. 데모데이에 진출해 수상한 팀에게는 총 1억6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팀 전원은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엔젤 매칭 펀드 관련 자문 등 후속 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글로벌 진출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마루180 입주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NH농협은행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5기를 모집한다.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NH농협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3기부터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의 운영 파트너로 합류, 디지털 혁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및 투자유치를 위한 육성에 앞장서 왔다.


선정 기업에는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 제휴와 데모데이 참여 및 우수기업 초기자금 투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본 6개월 동안 양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프라이빗 오피스 및 미팅룸 등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멘토링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함께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 플러스 시즌3'를 실시한다. 2018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이래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행사다.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 모빌리티 플랫폼 등 모빌리티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관련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보유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퓨처플레이로부터 초기 투자금, 업무 공간, 각종 교육 및 멘토링 등의 지원을 약 6개월 동안 제공받게 된다. 또한 만도를 통해 임직원 멘토링, 사내 인프라 지원, 후속 투자 등을 지원 받게 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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