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전남도-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맞손’
내달 14일까지 장미 10송이 1만1900원 판매 특별 기획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창림)이 전남도·강진군과 손을 잡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에 나선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장미1단(10송이)을 1만1900원에 판매하는 ‘농가돕기 사랑愛 강진 장미’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매일 300단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총 3000단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전남도·강진군·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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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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