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틈새 소득작물인 친환경 감자로 부농의 꿈을

합천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사진=합천군)

합천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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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참살이영농조합법인은 아이쿱 생협과 지난달 20일 공급계약을 맺은 2021년산 무농약 친환경 감자 12t을 첫 출하 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살이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친환경 감자는 9 농가가 80동(4.7ha)의 시설하우스에 지난해 9월 말~10월 초에 씨감자 15t을 정직한 것으로, 올해 2월~3월에 수확할 100t의 친환경 감자를 아이쿱 생협에 납품해 1동당 4백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강 변에 있는 친환경 감자 재배 시설하우스 지역은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가 가능해 생산비 절감 및 미사질양토로 고품질 친환경 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봄 감자와 비교해 겨울철 시설감자는 감자가 출하되지 않는 2월부터 유통되기 때문에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따른 겨울철 틈새 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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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쿱 생협과 출하 계약을 통해 생산 농가는 판로에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어 재배기술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역특화작목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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