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도 '카니발'로 변경…글로벌 시장 인지도 향상 목적

 기아, 23일 美서 새 로고 단 첫차 '올 뉴 2022 카니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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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기아가 미국에서 새 로고를 장착한 첫 차량을 선보인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MA)는 오는 23일(현지시각)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목적차량(MPV) '올 뉴 2022 카니발'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KMA에 따르면 기아는 이번 올 뉴 2022 카니발 출시로 기존 세도나 였던 북미지역 차명을 변경했다. 각지에서 다르게 통용되던 차명을 국내와 같은 카니발로 통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번 올 뉴 2022 카니발엔 지난달 기아가 공개한 새 로고가 부착된다. 미국에서 기아의 새 로고가 장착된 첫 모델이 된 셈이다. 기아는 "카니발은 새로운 기아 로고를 부착,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미국 최초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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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뉴 2022 카니발은 V6엔진을 장착, 동급 최고인 290마력을 발휘한다. 이외에 블라인드 스팟 뷰 모니터(BV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운전자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사양도 갖췄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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