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재팬과 합작회사 '셰르파스튜디오' 설립
'픽코마' 플랫폼 타고 日시장 적극 공략

대원미디어, 日서 카카오와 '웹툰 동맹'…합작회사 설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610 전일대비 330 등락률 -4.76% 거래량 305,411 전일가 6,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와 손 잡고 합작회사를 설립해 일본 웹툰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미디어는 자회사 스토리작이 카카오재팬과 함께 일본 현지 합작회사 '셰르파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콘텐츠 수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웹툰과 웹소설 등의 원천 지적재산권(IP) 확보 중요성에 대한 양사간 공감대와 신뢰 속에 출범시켰다는 설명이다.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대원미디어는 일본 웹툰시장 점유율 1위인 카카오재팬의 플랫폼 '픽코마'를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콘텐츠 유통채널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재팬은 '셰르파 스튜디오'를 통해 스토리작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스토리작은 대원미디어가 웹툰과 웹소설 등의 온라인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새로 설립한 자회사다. 양사는 향후 일본을 넘어서 해외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협의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AD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대원미디어가 오랜 기간 다져온 일본 IP 관련 역량과 일본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파트너십이 크게 작용해 이번 협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기존에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전개하는 디지털 콘텐츠 해외 사업과 함께 스토리작을 통한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웹툰 사업도 투 트랙 전략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