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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어닝서프라이즈' GS홈쇼핑, 1분기 실적호조 기대감 높아"

최종수정 2021.02.08 08:19 기사입력 2021.02.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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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어닝서프라이즈' GS홈쇼핑, 1분기 실적호조 기대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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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GS홈쇼핑 이 1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8일 GS홈쇼핑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GS홈쇼핑 의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1조1806억원, 46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2%, 57.1% 늘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쇼핑 업체들에게는 유리한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시장예상치(4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홈쇼핑 매출에 부정적인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취급고 신장률은 10% 수준을 기록한 점이 긍정적이다. 외출 수요 감소로 인해 고마진 카테고리인 의류가 부진한 점이 마진율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카테고리가 호조를 보인 만큼 우려할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판관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점도 어닝서프라이즈에 영향을 줬다. 비용 효율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취급고가 크게 증가하며 효과가 극대화됐기 때문이다. 홈쇼핑 업체들에 있어 위험 요인으로 불리는 송출 수수료 인상 역시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영업 외 부문에서는 3분기와 마찬가지로 환율 영향에 따른 비유동 금융자산 평가손실이 30억원 가량 반영됐다. 다만 이는 투자자산의 실질 가치 하락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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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연구원은 “1월 영업상황도 4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1분기 실적 역시 기대치를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 10일 GS리테일과의 합병가액과 합병비율(1대4.2237)이 결정 이후 실적호조와 배당 매력이 단기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아 아쉬운 상황”이라며 “합병 이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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