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12년부터 취약계층 위한 선물꾸러미 지속적 후원...동대문구 전 직원 청정원 설맞이 선물꾸러미 1대1 결연가구에 전달

[포토]대상, 동대문구 1412가구에 설맞이 꾸러미 기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상(대표 임정배) 후원으로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취약계층 1412가구에 청정원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동대문구는 2011년12월부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의 삶을 돌보기 위해 ‘보듬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동대문구 전 직원 1357명은 취약계층과 1대1 결연을 맺고 매달 안부전화와 방문을 통해 취약가구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2년부터 대상 후원으로 매년 설에 1대1 결연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카놀라유, 참기름, 구운 소금, 현미식초, 올리고당, 햄, 장조림 등이 담긴 2만7000원 상당 청정원 선물꾸러미 1412개(환가액 3812만 원 상당)를 동대문구 전 직원 1357명과 민간결연자가 결연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AD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년 동안 후원해주신 대상에 감사드린다”며 “예년과 사뭇 다른 명절 분위기지만 모든 구민 여러분이 가정에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