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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만든 마스크 등 기부…한화證, '언택트' 사회공헌 실시

최종수정 2021.01.21 10:09 기사입력 2021.0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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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20여명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에코백 등 지역아동센터, 영아보호소 등에 전달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집에서 제작한 기부물품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집에서 제작한 기부물품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제공=한화투자증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치셔츠 등 위로물품을 지역 아동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연말부터 이달 20일까지 이 같은 '비대면(언택트)' 사회공헌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물품을 제작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진행한 임직원 자율 사회공헌 활동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책꽂이, 태양광 랜턴, 마스크 및 마스크 목걸이, 에코백, 티셔츠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임직원 120여명은 집에서 제작 동영상을 보며 선택한 기부물품을 직접 만들었다. 이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영아보호소, 해외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끝에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시대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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