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충주시와 지역 상생협력 MOU…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
충주사과·복숭아 등 우수 농특산물 전국에 새벽·당일배송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은 충주시와 충주시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사과, 복숭아 등 충주시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중간 유통 마진이 없는 지역 생산자와의 직거래는 뛰어난 품질과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어진다. 충주시는 지역 농민들이 키운 농산물을 쿠팡 로켓프레시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간편하게 전국 각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판로확대와 함께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 쿠팡은 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주씨' 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 배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