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DS투자증권은 14일 코아시아 코아시아 close 증권정보 045970 KOSDAQ 현재가 5,030 전일대비 430 등락률 -7.88% 거래량 300,541 전일가 5,4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 인도 반도체 산업 육성…"현지 팹리스 지원 협회 SFAL 업무 협약" 코아시아, 코아시아씨엠 지배지분 45.1%로 확대 [특징주]코아시아, 삼성 파운리드 5nm 공정서 암바렐라 차량용 AI SoC 양산 ↑ 에 대해 올해부터 시스템반도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담배용 통합 핵심칩 공급과제를 턴키로 수주했다"며 "올 3월 시제품을 출시하고 6월 양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 구동에 필요한 3개의 핵심칩을 1개로 통합한 원칩"이라며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해 최종 고객사에 납품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대비 제조원가를 40% 이상 절감하고, 회로기판을 50% 줄일 수 있어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현재 차이나 토바코 등과 협의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PMI, KT&G 등의 신제품에도 탑재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부터 시스템반도체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IT부품 실적도 2019년 호실적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시가총액 2700억원은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거의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며 "현재 동사는 GUC 시가총액 대비 12%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저평가"라고 했다.


그는 "GUC는 이익 성장기에 최고 주가수익비율(PER) 75배, 평균 PER 40배를 부여받았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PER 39배에서 거래 중"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 시스템반도체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GUC 시가총액 따라잡기가 시작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시가총액 '톱 10' 내 4개 기업의 용역사업을 수행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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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사의 독일 자동차 회사에 납품할 차량용 반도체 과제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오토모티브 산업에서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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