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한파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 위해 긴급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긴급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들은 12일 서울시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한파로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 어르신 가정에 가구당 약 10만원 상당의 쌀, 김치, 간편식 등의 식료품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손세정제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접 생산한 MB필터가 적용된 마스크를 마련해 전달했다.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30여명은 물품 박스를 손수 제작하고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 박스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가정 방문은 봉사 인원을 최소단위로 분산해 사전 소독, 마스크 착용 및 문 앞 배송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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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용 핵심 부자재인 MB(Melt Blown) 필터 200만개 분량을 무상 공급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코오롱그룹도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오롱그룹 'We Together 2021'을 선언하고 공공의 문제에 창조적 해결책을 적극 제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역량으로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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