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디지털엔지니어링실 만든다
원자력·화력 등 에너지플랜트 부문 혁신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이행해 나가기 위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담 조직인 ‘디지털엔지니어링실’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프로젝트 생애주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엔지니어링 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개발 기능 조직을 일원화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담 조직은 에너지 융합과 전력계통 기술, 디지털 뉴딜·스마트 관리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신설됐다.
한전기술이 보유한 기존의 원자력, 화력 등 에너지플랜트 부문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디지털엔지니어링실은 프로젝트 생애주기 동안 만드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활용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기반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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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데이터댐 구축, 데이터 기반 설계 시스템 구축 및 빌딩 정보 모델링(BIM) 기술 지능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엔지니어링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데이터 기반 시설자산 관리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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