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재택근무로 전자서명 솔루션 '도큐사인' 관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대면 비즈니스가 어려워지자 업무 정상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자서명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도큐사인 도입 후 평균 계약 1건당 약 36달러정도 절약됐으며 하루 내 계약서 체결 비율이 82%, 15분 이내 계약서 체결 비율은 5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최근 국내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K-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과 게임, 엔터 등의 해외 비즈니스가 더욱 활발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비즈니스가 어려운 현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 문의가 많아지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도큐사인 관련 문의 53% 이상 증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비즈니스가 어려워지자 업무 정상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자서명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인텔렉추얼데이터에 따르면 '도큐사인'이 정식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난 11월과 비교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12월과 1월에 관련 문의가 53% 이상 증가했다. 도큐사인은 글로벌 전자서명 솔루션으로, 180개 이상 국가에 서비스되고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99%가 사용하고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도큐사인 문의 기업 중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산업이 25%, 제약·바이오 산업이 20%, 외국계 기업 20% 등으로 집계돼 해외 비즈니스가 활발한 산업군에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도큐사인 도입을 고려하는 이유로는 ▲업무 효율성 증대 ▲보안 및 산업 글로벌 규정 준수▲오픈 에이피아이(Open-API) 및 커넥터(Connector)제공 통한 내부 솔루션과 결합 지원 등을 꼽았다.
도큐사인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등 44개 언어를 지원, 국내외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면 계약 시 필요한 출력, 발송, 대면계약을 위한 기타 소요비용 및 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도큐사인 도입 후 평균 계약 1건당 약 36달러(약 4만 원)정도 절약됐으며 하루 내 계약서 체결 비율이 82%, 15분 이내 계약서 체결 비율은 5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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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최근 국내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K-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과 게임, 엔터 등의 해외 비즈니스가 더욱 활발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비즈니스가 어려운 현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 문의가 많아지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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