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내려간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내려간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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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226명이 됐다.

이날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300여명과 전날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여자 수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는 12일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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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용자 가족이나 지인의 걱정이 큰 점을 고려해 교정본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국민소통게시판을 개설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질문을 남기면 교정본부가 답변할 예정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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