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9월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한에서 현재까지 1만30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지난해부터 총 1만325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는데, 이중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WHO 보고서는 북한 내 15개 연구소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AD

북한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자 국경을 무기한 폐쇄하고 여행 제한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북한은 겨울을 맞아 방역 단계를 최고 수준인 '초특급'으로 격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