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사 전경 (사진-진주시)

진주시청사 전경 (사진-진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란 일반 보일러보다 열효율이 높고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으로 줄여주는 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진주시민이 대상이며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일반가정 1669대, 저소득층(수급권자, 차상위계층) 459대이며, 지원금액은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이다.

AD

시 관계자는 “가정의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가정에서부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보일러를 교체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