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대표 "긴급 발주로 물량 확보"
"택배기사 안전도 고려할 것"

오아시스마켓 "폭설대란 속 새벽배송 서비스 안정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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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전일 갑작스러운 폭설 대란에 새벽배송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오아시스마켓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7일 "전날 저녁 폭설 소식으로 교통·물류대란이 있을 것을 우려해 택배사와 미리 조율하는 등 고객 주문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만, 택배기사들의 안전을 우려해 불가피하게 주문이 취소된 고객들에게는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최근 오아시스마켓의 주문건수는 일평균 15000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접어들며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면서 고객당 주문단가도 5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작년 하반기 3만~4만원대 대비 1만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이번 주말에도 최대 한파가 예상되는 등 새벽배송 일정에 어려움이 예고된 상태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단시간 내에 집품, 포장, 배송을 마무리해야 해 기상이변 문제에 따른 영향이 큰 편이다. 특히 본사 물류센터로 매일 신선식품을 납품받고 있어 생산자들의 물류 배송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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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주말에도 최강 한파가 예고되는 등 배송 일정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긴급 발주를 통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택배사와 미리 조율해 안정적인 새벽배송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동시에 택배기사 분들의 안전도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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