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공무원 7명 배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김해시,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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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아동학대 조사의 공공화에 따라 지난해 10월 신설한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7명을 배치했고, 자체 아동학대 긴급전화를 운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현장 조사 출동부터 응급치료, 분리 조치까지 전담한다.

피해 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서는 읍·면·동 별로 핵심 발굴단을 10명 이상 구성하고, 학교 앞 문구점, 분식점을 위주로 아동 신고망을 50개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고 앱(아이야톡)을 개설해 누구나 상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특히 피해 아동도 쉽게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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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아동 인권을 최우선으로 한 아동이 행복한 김해 조성을 위해 피해 아동의 적극적인 보호와 학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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