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 18명 무더기 확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 18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충북 음성에서 부곡병원으로 전원 조처됐던 30명 중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부곡병원 정신질환 전문 병원이다. 이들은 중대본 조치에 따라 지난 22일 충북 음성에서 창녕 부곡병원으로 전원 됐다. 전원 당시 모두 음성이었지만, 이날 검사 결과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경남 확진자 집계에는 잡히지 않고 기타 확진자 7~24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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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전원 된 환자들은 이송 당시 자가 격리된 상태여서 해당 병원에 대한 동일 집단격리 등의 조처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은 국립마산병원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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