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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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토요일인 26일은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 기류가 유입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밝혔다.

다만 강원 영서와 일부 산지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며 기온이 낮아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8도 △강릉 0도 △대전 -2도 △청주 -2도 △대구 -3도 △광주 -1도 △전주 -1도 △부산 1도 △제주 5도 △울릉도·독도 2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9도 △청주 9도 △대구 9도 △광주 10도 △전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되나 수도권과 강원은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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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도도 건조하겠다"고 예보하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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