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식량 적정생산' 경북도 기초단체 평가 '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울릉군 제외)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0년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시책평가의 주요 평가항목은 쌀 적정생산(논 타작물 실적, 벼재배면적 감소율),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유기질비료 공급실적,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농기계 임대실적), 국비확보, 특수시책, 자체사업 추진 등이다.
김천시는 올해 저온피해, 태풍 등 자연재난이 많았음에도 4억5000만원 예산으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94㏊를 추진해 사업목표를 102% 달성했다.
또한 일반 쌀과 차별화되는 명품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벼생력화 장비지원, 드론 병충해 방제 등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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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긴장마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농업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내년에도 정부 시책에 발 맞춰 김천 식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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