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19 방역현장 특별점검
합동점검반과 함께 생활치료센터 및 경상대 인근 관리시설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 하병필 행정부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하 부지사는 27일 개소 예정인 생활치료센터 설치 현장을 우선 찾았다. 도는 병상 수가 줄어듦에 따라 경상대학교의 협조를 얻어 기숙사 1동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어 도·시군·경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함께 경상대 인근의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실태 합동점검 현장도 방문했다.
하 부지사는 시설 운영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어려운 시기에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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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점검반을 꾸려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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