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인명 구한 시민에 표창창 수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정재윤)가 김래준(45)씨에게 인명을 구조한 공을 높이 사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22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 2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다리 난간을 넘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발견하고 이를 제지해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

당시 여성은 난간 밖으로 신체 절반가량이 넘어가 있던 위태로운 상황으로 차량에서 바로 하차한 김씨가 다가가 몸을 붙잡자 다른 시민 3명이 뛰어와 구조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의 설득에 여성은 구조에 나섰던 한 여성 시민과 함께 무사히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AD

정재윤 광산경찰서장은 “소중한 한 생명을 지켜낸 시민 영웅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인명구조에 기여한 시민경찰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안전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