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성과포럼 개최
지역대학 10개교 대학 교육 혁신 우수사례 공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부산광역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언택트 시대의 대학 교육 혁신' 주제로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협의회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발표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부·울·경 17개 대학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기조 강연에는 경남대 김성열 교수(한국교육학회장)가 맡아 ‘Post(with) 코로나 시대 대학 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로 변화한 대학의 일상과 대학 교육의 뉴노멀인 ‘원격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밖에도 포럼 1세션에서는 창원대 박경훈 교수가 ‘지역특화분야연계 공유복수전공 운영성과’를, 진주교대 주은하 교수는 ‘예비교사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를, 영산대 박진형 교수는 ‘학생참여형 Active Learning(AL) 강좌 운영 사례’를, 신라대 이혜주 교수는 ‘역량기반 교양교육 과정 운영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어 2세션에서는 부산대 이수남 교수가 ‘On-tact 시대의 학생 핵심역량 관리’를, 동의대 손수정 교수는 ‘동의대학교 온라인 맞춤형 진로 취업 교육’을, 동아대 오지영 교수는 ‘뉴노멀시대 On-러닝 기반 교육혁신 체계 구축’을, 동명대 이지은 교수는 ‘지역사회 협력·봉사를 위한 서비스 러닝 도입 및 운영’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인 3세션에서는 경성대 황인섭 교수가 ‘혁신 교육과정 고도화’를, 경남대 전영록 교수(교양 융합 대학장)가 ‘역량기반 교양교육-고전강독 교과 개발 및 운영’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홍정효 단장은 “부·울·경 지역 대학의 교육 핵심 과정의 주요성과는 돌아보는 이번 포럼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의 미래를 위해 대학별로 우수한 혁신 사례를 소개해주신 만큼 이번 포럼이 지역에 우수한 교육 혁신사례들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