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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충남 당진 종교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명 추가로 나왔다.


18일 보건당국과 당진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나온 데 이어 오후에도 4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나음교회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곳과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2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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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들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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