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0년 산사태 예방·대응 경남도 내'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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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현행화 여부, 산사태 정보시스템 등록 및 현행화, 지역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시는 선제적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소를 지정,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해 현장 중심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려 지역 내 주민대피 상황을 지도·점검하고, 발생 방지를 위한 산림복원 용역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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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철 산림과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노력했고 그 노력의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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