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가 17일 시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상공회의소가 17일 시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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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김천상공회의소가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문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해 코오롱플라스틱㈜ 김종문 공장장, 김천에너지서비스㈜ 임락근 대표이사, 하나 안용우 대표, 벽진산업 이명자 대표, 대구은행 김천지점 김동호 지점장이 함께했다.

김정호 회장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나게 될 이웃에게 지역 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상공회의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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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이어 매년 연말 이웃돕기성금에 참여해주시는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 좋은 뜻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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