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송파구 협치 사업실행 위한 '송파협치 워킹그룹' 결성..."교육·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 민·관 협업 통해 지역문제 해결할 것”

15일 송파구협치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 워킹그룹 구성 결과를 공유했다.

15일 송파구협치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 워킹그룹 구성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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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7일 ‘2021 송파협치 워킹그룹’을 결성했다.


‘송파협치 워킹그룹’은 구민들의 손으로 도출한 송파구 협치 의제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평가를 주도하는 협치 조직이다.

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참여자 23명과 공무원 21명, 부서추천자 20명, 송파구협치위원회 위원 18명 등 총 79명을 구성, ‘송파협치 워킹그룹’을 출범했다.


송파협치 워킹그룹은 2021년 한 해 동안 운영, 지난 7월 온라인 대공론장 ‘송파협치자랑’에서 구민이 도출한 송파구 협치 의제별로 9개 그룹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등 실행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2021년도에 실행할 송파협치 의제 9가지는 ▲횡단보도 안전장치 설치 ▲지역아동·청소년 ‘행복한 미래설계 교육’ ▲송파환경 지킴이 육성 프로젝트 ▲2021. 송파복지축제 ▲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로젝트 ▲with-더디가도 함께 가는 세상 ▲송파 사회적경제 리빙랩(Living Lab) ▲올바른 송파역사(인권) 네트워크 ▲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젝트다.


워킹그룹은 교통, 교육,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과 관이 협업, 협치 사업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 매월 월례회의 및 수시 실무회의 등을 개최, 송파구협치위원회와 사업의 실행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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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협치 의제를 발굴하는 등 민·관 주체들이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고 있다”며 “송파협치의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워킹그룹이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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