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신규 12곳 선정…최대 1.5억 지원
서울 서대분, 부산 진구 등
작년 10곳 더해 총 22곳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협력으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미래교육지구'가 12곳이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는 18일 서울 서대문, 부산 진구·북구, 인천 계양, 세종, 경기 오산·화성·고양, 강원 인제, 충북 제천, 전북 군산, 경북 의성을 최종 미래교육지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지난해 선정된 10곳에 더해 내년부터는 총 22곳 규모로 운영된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 중심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연계한다. 지구별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부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5개 부처 지역사회 사업 정책과도 연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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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 한 해 코로나 위기 상황을 거치며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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