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글로벌 연구자와 함께 온라인으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 서울 2020 개최
매칭플랫폼 열어 국내연구실-해외연구자 연결

국내연구실-해외연구자 플랫폼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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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16일 우리나라와 함께 연구개발 활동 중인 글로벌 연구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연구환경·경력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 서울 2020을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가상전시공간을 통한 연구성과 교류, 한국 연구동향에 대한 석학과 동문의 강연, 우수 연구성과 발표, 한국의 경력경로 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석학·동문 강연에서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교수(테뉴어)에서 2020년 브레인 풀 플러스(Brain Pool+) 사업을 통해 국내 입국한 이승근 서울대 교수의 '한국에서 유전자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를 비롯해 기초과학분야에서 협력연구(유주연 포항공대 교수), 한국의 연구환경(이범훈 한국물리학회 회장), 한국에서 나의 연구활동(이성수 KIST 선임연구원) 등의 주제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우수 연구성과 교류에서는 사전 온라인 성과교류에서 투표를 통해 우수 연구성과로 선발된 2건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연구자 총 10명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또한 행사가 개최되는 15일부터 해외 연구자와 국내 연구기관 간 채용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매칭플랫폼도 연다. 이 플랫폼에는 현재 해외 연구자 채용을 희망하는 180여 개의 국내 연구실 정보와 국내 연구직에 관심 있는 190여 명의 해외 연구자 정보가 등록돼 있다. 해외 연구자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산·학·연 연구실과 국내 연구경력을 원하는 해외 연구자가 언제든지 접속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맞춤형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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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얻고 한국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한국은 앞으로도 세계 연구자들이 한국과 함께 흥미로운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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