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밤새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나왔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나흘 내리 두 자릿수 감염자가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오전 10시 기준 19명(702∼720번)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이날 추가 확진자 19명 중 12명은 전날까지 52명의 연관 감염자가 나온 부산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연관 감염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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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이들 초연음악실 연관 감염자 대부분이 'n차 감염' 사례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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