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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2500명…누적 14만명

최종수정 2020.11.26 21:40 기사입력 2020.11.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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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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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502명 나왔다.


26일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02명이 새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지난 21일 259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4일 1228명까지 줄었으나 전날 1946명으로 다시 늘었다 이날 2500명을 넘겼다.


이날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 481명, 오사카부 326명, 홋카이도 256명 등이 나왔다. 도쿄도에 이어 아이치현도 이날 나고야시 번화가에서 술을 제공하는 음식점과 술집, 클럽 등을 상대로 영업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하도록 요청했다. 단축 요청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전날 도쿄도 역시 술을 제공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28일부터 3주 동안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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