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30대 女상무 승진…정기임원인사
총7명 규모...승진 2명·신규선임 5명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80,683 전일가 28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총 7명 규모의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해 승진인사를 실시했고,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의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럭셔리뷰티사업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국내외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공병달 물류총괄 상무와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후’,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뷰티크리에이티브부문장 상무, 화장품 생산을 맡고 있는 김인철 뷰티생산총괄 상무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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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원 선임 5명 중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가 2명이 포함됐다. 한국과 미국에서 색조 연구개발(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임원으로 선임했고,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고 있는 해외 현지 여성 인재 30대의 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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