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양시청년연합회, ‘내직장 광양愛 주소 갖기’ 비대면 홍보

최종수정 2020.11.25 16:45 기사입력 2020.11.25 16:45

댓글쓰기

SNS, 신문, 지원시책 안내문 등으로 광양시 정주 지원 혜택 널리 알려

광양시청년연합회, ‘내직장 광양愛 주소 갖기’ 비대면 홍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청년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내직장 광양愛 주소 갖기’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단모임 금지와 행사 취소 등으로 각종 대면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연합회에서 지역 인구문제에 동참하기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비롯해 지역신문 홍보와 현수막 광고 등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또한 ‘친구야! 나랑 광양에 항꾸네(‘함께’의 방언) 살자’라는 슬로건으로 신생아 양육비, 청년 주거비, 전입장려금 등 올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 혜택을 담은 안내문 1000부를 터미널, 주민자치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흥만 광양시청년연합회장은 “지역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해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정주 지원 혜택을 널리 알려 인구문제를 함께 극복하여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