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티움바이오 는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의 임상 2a상 시험 계획을 우크라이나에서 승인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TU2670의 임상 2a상 시험은 임상시험 환자의 등록률 제고를 위해 유럽 다국가(우크라이나,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에 임상시험 계획 신청 시 공시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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